미스터 블랙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아이리스의 동아시아 지부장. 처음에는 리더로 추정되었었다.
이후 시즌 2에서는 이 사람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라 속속 그의 실루엣과 목소리가 드러났다. 아이리스의 비밀 은신처에 숨어살고 있으며 실루엣으로 보아 한국인으로 추정되며 그리고 남과 북 관계를 악화시켜 나아가 평양과 서울을 테러로 무너뜨리려는 계획도 세웠다. 전 한국지부장 백산을 다시 빼돌리려는 것도 백산이 제4공화국 시절에 숨겨진 5개의 핵무기의 위치를 아는 유일한 사람이니까. 아마도 백산과 그의 아들 정유건과 매우 관계가 깊을 것으로 본다.
파일:아이리스 미스터 블랙.jpg
시즌 2에서 그 정체가 밝혀졌다. 그는 과거 백산이 죽였던 5명의 핵물리학자 중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[1]이다. 본명은 유정철, 즉 유정훈의 형이다.[2] 사회적 지위는 한국계 미국인 PMC[3]사장 앤서니 최.
18화에서 마침내 그 실체를 드러냈다. 유정훈의 형이기 때문에 배우가 유정훈과 동일하며 19화에서 확실히 인증했고 백산과 만나 백산에게 "핵폭탄이라는 인간의 욕망이 결국 나에게 힘이 된 것."이라며 남한 정부가 그대로 폭탄을 준것을 알게 되었지만 백산의 계략[4]으로 결국 백산과 같이 폭발에 휘말려 사망했다.[5] 작중 최고 흑막의 죽음치고는 굉장히 허무한 죽음이었다.
[1] 백산이 죽인 핵물리학자 중에 김휘소(김현준의 아버지)와 유정훈 박사도 있었다.[2] 이에 백산은 유정훈의 형인데 그럴리가 없다 하지만, 정유건은 역사는 되풀이된다면서, 권영찬(형)을 죽인 배후가 권영춘(동생)인 것과 같다 말한다.[3] 군사무기도 만드는걸로 추정된다. 최민 부국장이 지인과 화상통화로 앤서니 최 회사를 조사해본걸 듣고 있었는데 스텔스 도료를 공급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걸 보면 군수업체랑 PMC를 하는걸로 예측이 된다. 사실 시즌1 역시 류승룡씨가 본사가 운영하는 PMC라는걸 보면 군수업체랑 PMC 같이 운용 하는듯...[4] 백산이 들고 있던 기폭 장치가 핵폭탄을 터뜨리는 장치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백산 자신의 옷에 숨겨둔 폭탄이었다. 그리고는 백산은 '이게 핵을 터뜨리는 장치라고 말한 적은 없네'라고 말한다.[5] 이때 백산은 '핵에 대한 욕망이 너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.'라고 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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